[71일차] Final Project Day_03

 

 

 

 

회의 내용을 반영하여 아키텍처 작성

각자의 생각이 있지만 정확한 데이터는 없어 아키텍처를 만드는데 좀 처럼 의견이 통합되지 않았다.

그래서 합의를 본게 각자 회의 내용을 기반으로 아키택처를 구성하고 그 의견에 맞는 자료를 통해 서로를 설득하기로 했다.

 

 

WorkFlow

1. 사용자와 유저는 모두 cognito를 사용해 인증을 받고 같은 APIgateway를 사용해 토큰에 맞는 권한을 인가함.

2. 유저 서버는 ECS로 구성했으며 APIgateway에서 VPC로 진입하기 위해 PrivateLink를 사용함.

3. PrivateLink에 트래픽을 전달하기 위해 NLB를, 가용성을 확장하기 위해 AutoScailing을 같이 사용함.

4. VPC에서 VPC 외부의 서비스에 접근 하기 위해 VPC Endpoint를 사용해 DynamoDB와 연결함.

5. DynamoDB는 초당 쿼리 요청 수에 따라 비용을 계산하므로 온디맨드 형식에 지불방식인 서버리스 환경에서 필요한 지불 방식을 제공함

6. 매니저는 권한을 받고 APIgateway에서 매니저 전용 엔드포인트를 통해 각각의  SQS로 요청을 보냄.

7. 각각의 SQS에서 람다로 전송되지 않은 메세지들은 DLQ에 보냄.

8. 람다는 DynamoDB를 트리거해 특정 테이블에 항목이 일정 수치 이하일 경우 SES로 메세지를 보냄.

 

 

오늘의 교훈

1. 팀웍을 위한 최선의 길

개인적으로 팀워크가 뛰어나기 위해선 모두가 한 프로젝트의 내용을 똑같이 이해하고 모두가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하지만 처음부터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방향으로 갈 수는 없다.

빠르게 서비스를 구현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하게 모두가 인지한 상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것이 우선이다.

 

2. 설득의 기술

서비스 구현은 명확한 답이 없고 모두가 다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요구사항에 맞추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올바른 길을 만들길 위해서는 어떠한 의견은 버려지고, 어떠한 의견은 수용해야 한다. 좋은 의견을 구별하기 위해선 정확한 데이터와 실력이 필요하다. 결국은 내가 얼마만큼 좋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에따라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다.

의견만 제시하는 것이 아닌 명확한 자료를 토대로 설득하고 자료 없이도 설득할 수 있는 실력을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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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https://www.tibco.com/ko/reference-center/what-is-an-api-gateway

API 게이트웨이란 무엇입니까?

 

https://aws.amazon.com/ko/blogs/security/building-fine-grained-authorization-using-amazon-cognito-api-gateway-and-iam/

Building fine-grained authorization using Amazon Cognito, API Gateway, and IAM | Amazon Web Services

 

https://docs.aws.amazon.com/ko_kr/vpc/latest/privatelink/vpc-endpoints.html

VPC 엔드포인트 - Amazon Virtual Private Cloud

 

https://docs.aws.amazon.com/ko_kr/vpc/latest/userguide/endpoint-services-overview.html

AWS PrivateLink를 사용하여 서비스에 VPC 연결 - Amazon Virtual Private Cloud

 

https://lumigo.io/aws-lambda-deployment/lambda-vpc/

Lambda VPC - Lumigo